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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Jul
책을 내려놓기 두려울 만큼 빠져든다 <빅 픽처>작성자: eggsssun IP ADRESS: *.7.203.73 조회 수: 5962
몰입도 최고의 소설《빅 픽처》!
진정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었던 남자…….
누구나 원하는 일을 하며 살기를 갈망한다. 이 소설의 주인공 벤 브래드포드는 앞날이 보장된
월가의 변호사로 안정된 수입에 교외의 고급 주택에 거주하며 미모의 아내와 귀여운 아이들과
살아가는 가장이다. 단지 겉만 보자면 몹시 부러워 할 대상이지만 벤 자신은 조금도 즐겁지 않다.
벤의 오랜 소망은 사진가가 되는 것이었고, 지금은 뷰파인더를 들여다보는 동안 느꼈던 희열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도망자 신세가 되어서야 꿈을 이룬 벤, 인생의 아이러니를 말하다!
벤은 우연히 아내 베스가 이웃집 남자 게리의 집에서 불륜행위를 벌이고 나오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날 밤, 게리의 집을 찾아간 벤은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그를 살해한다. 벤은 요트사고를 위장해
완전범죄를 노린다. 요트에 불을 내 게리의 시체를 소각해 사건을 은폐한 벤은 남은 생애를
죽은 게리의 신분으로 살아가기로 작정한다. 도피의 길에 올라 몬태나 주 마운틴폴스에 정착한 벤.
심심풀이 삼아 마운틴폴스의 토착인물들을 사진에 담았던 그는 우연히 그 사진이 지역 신문에
게재되면서 일약 유명 사진가가 된다. 매스컴의 취재 요청이 쇄도하고, 온갖 신문 및 잡지에서
작업의뢰가 몰려들면서 그는 숨겨진 과거를 발각당할 위기에 처한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서 베스트셀러 1위 기록!
작가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완전한 몰입의 세계로 인도한다.
작가의 문체는 생생하고 유머러스하고 위트가 넘친다. 그러면서도 섬뜩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손이 땀으로 흥건히 젖어들 만큼 스릴이 있으며, 책에서 시종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뛰어난 스릴러이며 현대사회를 깊이 있게 조망한 이 소설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재능이 유감없이 발휘된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매스컴이 쏟아낸 격찬 릴레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마지막 페이지가 다가오는 게 두려울 만큼 흥미진진하다! <뉴욕타임스>
계속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무서운 우화! <데일리 메일>
굉장한 스토리, 세련되고 재미있는 스릴러! <인디펜던트>
손바닥이 따끔거리는 긴장…… 더할 수 없이 매혹적이다. <더타임스>
밀리언셀러를 바라는 출판인에게는 꿈같은 작품. 전개가 빠른 스릴러이며 현대사회를 깊이 있게 통찰해 스릴러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은 소설. <익스프레스>
높은 완성도, 빠른 전개, 스릴 만점의 소설. <파이낸셜타임스>
더글라스 케네디Douglas Kennedy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영국에서 살고 있다.
조국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는 작가로 유명하다.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하지만 특히 유럽, 그중에서도 프랑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2006년에는 프랑스문화원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2009년 11월에는 프랑스의 유명 신문인 《피가로》지에서 수여하는 그랑프리상을 수상했다.
프랑스 사람들은 왜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에 열광할까?
그의 소설 전반에 녹아 들어있는 박학다식한 면모, 등장인물에 대한 완벽한 탐구,
대자연에 대한 신비롭고 장엄한 묘사, 풍부한 예술적 소양이 크게 어필하기 때문이다.
세계 각지로의 다양한 여행 경험이 작가적인 바탕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빅 픽처》는 더글라스 케네디의 대표작으로 그의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소설이다.
현재 프랑스에서 영화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주요작품으로 《DeadHeart》,《The Job》,《A Special Relationship》등이 있으며
격찬을 받은 여행기로 《Beyond the Pyramids》,《In God's Country》등이 있다.
《빅 픽처》에 매혹된 독자들의 감동 리뷰!
언젠가 멋진 소설을 한 편 쓰고 싶은 내 꿈에 불을 지펴주는 소설이다! 《해리포터》를 읽을 때에도
느끼지 못했던 흥분을 느꼈다. 정말 홍보문안 그대로 ‘밀리언셀러를 바라는 출판인에게는 꿈 같은
작품’이고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끝나는 걸 두려워하며 읽는 소설!’이다. 굳이 내 버전으로 바꾸자면
‘소설 집필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꿈 같은 작품이다. -네이버 블로그 Me, Myself 님
일 년에 한두 번쯤 소설이 당겨 여러 책들을 들춰보다보면 종종 의외의 보석을 만나게 된다. 작년에
만난 책은 3일 밤낮으로 나를 빠져들게 했던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였다, 올 6월에는 영화 같은
스토리로 두 시간 만에 읽어버린 《빅 픽처》에 빠져들었다. 이 소설은 독자들의 시선을 꽉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네이버 블로그 개짱이 님
현대인들이라면 대부분 가슴 속에 품고 있는 생각이 있다. 이상은 따로 있지만 현실적인 삶을 유지하기
위해 참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성공한 변호사 벤은 현실에서 벗어나 사진가의 꿈을 펼칠 수
없는 것에 늘 안타까워한다. 벤의 아내는 그가 멸시하는 이웃남자 게리와 바람을 피운다. 한 순간의
분노를 다스리지 못해 게리를 살해한 벤, 그의 행동은 잘못이지만 묘하게 감정이입이 되어 해피엔딩을
상상하게 된다. 가슴 한편에 불안감을 간직한 채 계속해서 책장을 넘기게 되는 소설! -네이버블로그 엑조티카 님
<빅 픽처> 표지부터 시선을 끌죠.
가면아닌 가면으로. 다른 얼굴의 사진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서 있는.
더불어 그의 붉은 손에 자꾸 시선이 가는. 표지부터가 이 도서가 말하려하는 주제를 말해주고 있는 듯하네요..
ㅋㅋ 맞아요! 영화든 책이든 어떠한 상품이든간에 줄거리나 시놉이나
간단하게 메어진 것들은 절 낚시질 할 때가 좀 많았던 것 같아요 +ㅁ+
imwnf 님 <빅 픽처> 에 응모해주신건가요? +ㅁ+
질문에서 끝난 것이 아닌 해주신거라 믿겠어요~ ㅎㅎ
8월 6일 <빅 픽처> 발표합니다~
진정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있느냐...
표지도 그렇고 이벤트 질문도 그렇고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하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진정 저를 위한 삶은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아둥바둥 경쟁하면서 취직하고 살아가기 보다는
한발짝 물러나서 여유롭게 책과 음악과, 사람들과 함께 살고 싶거든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서, 사회의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열심히 열심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치만 이런 가운데서도 나를 위해서, 꿈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은퇴해서 호호할머니가 되어서라도 꿈을 이루려고 합니다.
지금 힘들게 하기 싫은 경쟁 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마저도 꿈을 이루기 위한,
저를 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한 과정이라 생각하며 감내하고 극복하려 합니다 ^^
그런 의미에서 이 소설속의 주인공은 그 과정을 어떻게 겪어냈는지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ㅎㅎ
생활속에서 느끼는 점 개선되어야 할 것들 업무에 관련한 사항들을
비지니스 모델화 하는 것이 취미가 되어 버린 지금
우선은 내가 하고 싶은일을 원하는 만큼 하니 현재의 생활에 만족을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보는 친구와 가족의 의견은 다르더군요.
요즘들어 느끼는 것인데, 진정으로 자기를 위하려면,
가족의 의견 그리고 주변의 의견 그리고 자기의 의견이 진정으로 합의를 하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힘이 들고 어려워도..억지로라도 웃습니다.
가끔 하늘을 보고 구름을 벗삼아..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채로 눈을 지긋이 감고
또 다시 하나의 새로움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떠날 채비를 합니다.
시간을 지나....
공간속으로의 여행을.....
꿈과 희망과..
.나의 이상의 싹을 티움...티울려구여...
ㅎㅎ 장난기 가득한 즐거운 상상님 사진이 생각나서 글을 진지하게 보지 못하고 웃어버렸어요~ ㅎㅎ
오늘하루도 유쾌하게 보내셔요~
<빅 픽처> 뽑히시거든 그 도서명의 의미가 무엇인지 들려주셔요~
자꾸 <빅 픽처> 표지 사진과 그 분의 작품을 보게 되네요 ㅎㅎ
발표일이 얼마 안남았어요 ^-^ 얼른 발표되었으면 좋겠네요 ㅎ
honey 9000 님 <빅 픽처> 응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책 보면서 휴가철에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어요 ㅎ
댓글 주제는 다소 어렵지만 그것이 또 이 도서가 하고 싶은 말이겠지요?
휴식을 취하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까지 짧게나마 가질 수 있을 것 같은 도서? ㅎㅎ
발표일 잊지 마시고 꼭 챙겨주셔요~
ibagu 님 <빅 픽처> 응모해주셔서 감사드려요 >ㅁ<
많이 바쁘셨나보네요~ 책은 습관이 되지 않는한 바쁘면 뒤로 밀려지는 것 같아요~
아닌가요 ㅋㅋ 저만 그런가;; ㅋㅋ 바쁘시더라도 스트레칭도 하시면서 건강 관리 하셔요~
mega_toy 님 <빅 픽처> 응모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피서철에는 그저 가까운 곳으로 놀러가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사람들 바글 거리는 곳은 되려 스트레스와 피로를 주더라고요 ㅎ
시골집 마당에서 머리맡에는 수박 놓고 책읽다가 잠들다가 수다떨다 그런게 진짜 휴가 일 것 같아요~
아니요. 나를 위한 삶이라...
'좋아하는' 남의 일이라면 항상 자기 몸 돌보지 않고 발 벗고 나서고...
이해타산적으로 자신의 이득은 생각지도 못하고 일만 벌리고 했었네요...
다른 면에서 보자면, 그저 <인간실격>의 요조처럼 두렵고 잘 알지 못하는 세상을 향한 하나의 익살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정말 하고 싶은 것은 화가인데,<달과 육펜스>의 주식중개인이 되었던 스트릭랜드처럼 지금의 젊음을 단지 안정과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쏟아붓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어쨋든 남은 인생이라도 저 자신의 온전한 기쁨을 위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 전에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겠지요...
타인에 대한 무관심보다 더 무서운 것은 자신에 대한 무관심인 것 같습니다.
간만에 보고싶은 소설책이 등장한것 같네요.
항상 신간은 직접 책방에가서 골라보고 구매했었는데 북트윗으로 인해서
좋은책들을 한꺼번에 소개받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네요..^^
오늘도 책 한권 건지고 갑니다.
요번 방학때는 책이랑 함께 데이트를 해야겠어요 ㅋㅋ
<정의란 무엇인가?>는 저번주에 가서 구매했어요.. ㅋㅋ
아 이 책도 완전 급 끌리는 책인데요?
원래 한번 꽂힌 책은 2시간만에 후딱읽는 편이라서..
저런 소설 좋습니다. 왠지 영화로도 나올것만 같은 탄탄한 줄거리..
라고 썻는데 다시 위에가서 읽어보니 영화화 됬네요 ㅋㅋ 어쩐지 그런 삘이 팍팍 왔다니깐요..
자신이 죽인 타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 정말 흥미 진진할거 같은데요???
읽!고!싶!어!요!
아 진짜 ㅋㅋ 갑자기 희열감이 느껴집니다.. 득템했다는 기분?ㅋㅋ
우와~읽고싶은 두근거림!!
이 책에 대한 내용을 보니 얼마전에 읽은 더 딥이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내가 현실에 안주하게 됐을 때가 포기하는 시점이라는 내용을 보았습니다.(대부분의 사람은 포기라는 단어를 두려워하지만, 이것은 어떠한 다른 기회비용을 창출하게 됩니다.) 그 책에는 하버드 의과대학원을 졸업하고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학위를 포기할 수 있었다는 베스트 셀러 저자 마이클 크라이턴 예도 나옵니다. (빅피쳐의 주인공처럼 자신을 위한 삶을 살기위해서겠죠.)
'빅 피쳐'는 현실에서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기로 마음먹은 사람, 또는 주어진 현실에 따분해 하고 있을 사람들에게 '대신 포기하는 삶'을 보여 줌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일종의 대리감으로 인한 일탈의 흥분을 안겨줄 수 있을 기대감이 듭니다.
이상 일탈하고 싶은 대학원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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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나를 위하고 이해타산적이어서 문제... '큰 그림'으로 살아야 하는데 전 '작은 그림'으로밖엔 살 수가 없어요. 이제부터라도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