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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Albert-Laszlo Barabasi)동아시아 | 20100715
* 책 소개
2002년 출시되었던『링크』의 후속작. 저자 바라바시가 자신의 가계의 유래를 모티브로 한 픽션과 역사와 과학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사이언스 팩션으로, 『링크』에 이어서 네트워크 과학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링크』가 웹이든 실생활에서든 공간 속에서 네트워크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작동하는지를 보여줬다면, 『버스트』는 어떤 면에서 시간 속에서 네트워크가 펼쳐지는 방법과 원리를 알려준다. 『링크』의 연장선상에 있으면서 더욱 진화된 네트워크 과학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현재 네트워크 과학은 단순한 인적 관계의 네트워크를 분석하는 것을 넘어서 인간의 행동패턴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데까지 진화했다.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지만, 전염병의 확산 경로를 밝히고 테러를 방지하는 일, 구글과 같은 수익모델을 계획하는 비즈니스계에서 매우 매력적인 연구 분야로 각광 받을 준비를 끝냈다.
구체적으로 인간의 이동성에 대한 패턴 연구와 함께 새로운 과학적 패러다임인 휴먼 다이내믹스에 대해 설명한다. 철새의 이동에서 웹브라우징까지, 국토안보부에서 추기경들의 콘클라베까지, 다양한 인간 행동들에 대해 물리학적 시건으로 깐깐한 오랫동안 무작위적인 혼란으로 생각했던 현상들의 패턴을 발견해낸다. 개인의 일상생활부터 거시 역사의 흐름까지 다양한 시간적 구조를 관통하는 숨겨진 패턴을 통해 세상의 시간적 구조에 대한 우리의 통념에 도전한다.
- 버스트(burst) : 복잡계 내에는 의외로 단순한 법칙이 숨어 있다는 법칙. 주식 가격의 연쇄 폭등과 폭락, 글로벌 경제 현상, 어느 날 갑자기 터지는 누리꾼들의 댓글 잔치, 그로 말미암아 각광을 받은 루저, 거리로 물밀듯 쏟아져 나온 촛불 시위 군중들 등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의 이면에 오롯이 숨어 있는 법칙. 신의 손에 의해 벌어지는 듯 요동치는 현상 등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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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대단합니다.
역사와 과학 그리고 새로운 이론까지...
완벽하게 버물려져 있네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만 나오네요..
생각보다 진도가 잘안가는 건 제가 물리학적 지식이 짧아서 이겠지요..
ㅎㅎㅎ 여튼 다들 잼나게 보세요...
간만에 재미있게 본 책 버스트
리뷰를 완료했지요 ㅎㅎ
궁금하신 분은 http://jutem.blog.me/120112846124 여기서 ㅎㅎㅎ 좋은 오후 보내세요.
시험기간 끝남과 동시에 역사건 과학이건 모든 지식을 내동댕이 쳐버린 이 무식함. 무관심.
덕분에 버스트 속의 역사들을 읽으며 하나하나 잊지 않으려 (그럼에도 잊어버리지만.. ㅜ)
꼼꼼히 읽는데 오래 걸리네요..
성당에서 정오면 들리는 종소리의 기원은 15세기 베오그라드가 오토만 제국에게 거두었던 승리를 기념하는 전통.
- 역시 도서를 읽다보면 어떤 것의 기원 (당연하듯 스쳤던 것들에 대한 재인식이라는 흥미로운 발견)에 대해
불현듯 알게 되는 소소한 재미도 뺄 수 없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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